구매후기




따뜻하고 포근한 추억을
나누어 드립니다

아프면 엄마가 약먹기 전에 구워 주던 불고기
고등학교 야간자율 학습하고 늦게 집에 들어오면
아버지가 해주시던 김치볶음밥
운동회날에는 빠질수 없는 탕수육.

세상은 바꿨지만, 음식 속에 묻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제가 만든 음식을 통해 나눴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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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Dan Story

내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는 것이 성공의 열쇠다

마케팅 컨설팅을 들어보면 제일 처음 나오는 이야기가 "타켓은 누구입니까?" 입니다. 타켓의 범위가 너무 넓거나 경쟁이 [...]

04
7월
따뜻한 집밥 같은 하루를 위하여

어렸을 적 생일이 되면 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었습니다. 초대하는 선별 기준은 없었습니다. 그냥 눈에 보이는 [...]

24
6월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다들 잘 지내셨지요. 저도 요즘 새로운 일거리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정신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

24
4월
도전과 성공, 그리고 그 이후의 삶에 대한 고찰

위앙의 비극적인 이야기 위양은 전국시대 중기 위나라의 공자로서 공손앙이라고 하며, 진나라에서 변법을 성공적으로 단행하여 상군에 [...]

18
2월
통달로 가는 길, 소문 대신 진실된 관계를

반복해서 읽게 되는 글 한번씩 글을 읽다 보면 여러 번 반복해서 읽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17
2월
지금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동양에서는 겸손을 미덕으로 이야기합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배움의 [...]

17
2월
뒷담화도 예의와 인간애로

도서관에서의 발견 얼마 전에 도서관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학습서 같은 딱딱한 내용의 책들을 많이 보다 보니 [...]

10
2월
지나간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

제 머릿속의 함바집 제 머릿속의 함바집은 진짜 맛있는 밥집입니다. 그래서 함바집 분위기가 나는 식당들을 보면 [...]

31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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